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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과 수료후 한마디
작성자 박진일 등록일 2018-01-22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외식조리과수료를 마친 박진일입니다.
저는 솔직히 요리에는 관심이있었으나 요리를 중요하게생각하지도 않았고 진로에대해 더깊이 고민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반계고등학교를 갔는데 고2끝무렵이 되다보니 2년을 너무허비한거같아서 그때부터 진로를 찾았고 뒤늦게나마 고3때 경문외식조리과를 들어오게됬습니다. 저는 경문에 온게 너무만족스럽고 후회되지도 않았습니다. 자격증2개라는 성과를 얻어냈으니까요ㅎㅎ 고3때 만약 경문을 오지않고 일반계고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저는 고등학생3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경문외식조리과 덕분에 짧고 굵은 보람찬 고3 이었던거같슴니다.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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